1년 전 한참 전자책 출간 붐이 일었을 때 무작정 전자책을 출간하였다
주제를 잡기가 쉽지 않았지만 내가 지나온 길을 걷고 있는 동료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적 도움을 주기 위하여 출간하였다.
맨 처음 쓴 책은 부크크에 '건설사업관리 질의응답집'을 출간하였고
그 다음에 부크크 '직업군인 재테크'라는 제목으로
크몽에는 '전출 잦은 공무원의 합법적 공무원 재테크' 등 총 3권의 책을 출간하였다.
출간후 현업에 부딧쳐 무관심 하다가 어제 문득 해당 홈페이지에 확인해 보니 약 30권 이상 팔려있었다.
물론 몇몇 인원들은 메일로 이것저것 문의 하는 인원도 있었다.
공무원 특성 상 보직 기간에 따라 이리저리 전근이 잦으므로 관사 및 사택이 나오는데 굳이 관사에 얽매지 말고 집을 사서 일시적 1가구 2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으라고 하는 것이 내용의 핵심이다.
30권 산 인원들 모두 경제적 뒷 받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직장에 있으면서도 관련 얘기를 많이 해 주었지만 대부분의 인원은 결과에만 관심있고 과정에는 관심이 없다. 현업에 부딧쳐 쉽지 않은 자신의 처지를 호소하기만 한다.
모든건 자기 하기에 달려있다. 자기의 시간은 자기가 관리한다. 똑같은 시간도 누군가는 하루가 25시간 이상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누군가는 10시간만 이용한다. 효율적 시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여러분은 어떻게 시간관리를 하시나요?
짧은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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