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뇌의 기본 작동원리는 목표지향적으로 행동한다. 아래 내용은 카이스트 뇌과학 연구를 하시는 김대수 박사님이 말씀하신 내용이다.
1.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가는 본능적 목표를 추구하는 것으로 본능에 따른다. 배고프면 먹고, 궁금하면 만져보고, 심심하면 놀거리를 찾는다. 이와같이 본능을 추구할 때는 의사결정과 행위에 대한 판단을 하는 대뇌피질이 잠자게 된다. 잘못된 결과로 향할 수도 있다.
2. 대뇌피질을 훈려시키기 위해서 실패후 새로운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뇌의 근본 목표는 생존과 적응이다. 뭔가 시도후 실패하면 생존의 위협을 느낀다. 실패속에서 성공의 방법을 배우게 된다. 피드백을 통해 잘못된 점을 확인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후 새로운 목표에 재도전을 하게 되고 성장을 하게 된다.
3. 이렇게 성장해서 성공을 하게 되면 습관화된 목표를 반복하게 되므로 다시 대뇌피질이 잠자게 되고 매너리즘에 빠지면서 성장은 멈추고 현실에 만족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창의적인 생활에 방해가 된다.
4. 자신에 대해 점차적인 높은 목표를 부여하면 뇌는 거기에 맞게 행동하게 된다. 롤모델이 그런것이고, 자신이 무엇을 하지 않는 것은 구체적인 목표가 설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5. 뇌는 실패를 통해서 배운다. 뇌는 생존과 적응에 집중하므로 실패를 할 경우 스트를 받을 경우 또 다시 뇌가 활동을 안하게 되다. 그 실패을 회피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애들 시험성적이 잘 안나왔을 경우 '너가 열심히 안해서 성적이 안 나왔지 않냐? 등은 스트레스는 더 주는 행위이므로 더 이상 공부를 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 '이번 경험을 통해서 요것만 보환하면 잘 되겠네' 등의 격려가 필요하다. 실패후 절망하지 않으면 우리 뇌는 계속 발전한다.
6. 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패 했다고 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실패는 완전히 망한게 아니고 거기서 얻는 지식이 있고 뇌는 그것을 보완한다.
7. 다이어트의 경우 목표달성을 위해 본능을 극복해야 하는 경우이다. 다이어트를 했을때 누군가가 칭찬해 주고, 살이 빠지는 모습을 보고 멋있다고 한다면 스스로 다이어트의 목표가 먹어야 한다는 본능 우위에 있으면서 뇌에게 보상을 주면서 목표를 이루게 된다. -이하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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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든, 공부든, 투자든 경험상 어떤 단계가 있고 그것을 뛰어 넘으면 한 계단 상승됨을 느낄수 있다. 어딘가 막혀서 포기하면 거기서 끝난다. 인간은 동물과 다르다. 오로지 의식주를 위한 삶은 없다. 모두가 꿈꾸는 무엇가 있다. 그것을 위해서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고 그 준비를 위해 오늘 바로 실행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 목표 20kg 감량을 위해 매월 2kg 감량을 위한 유산소 운동과 식단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위해 나에게 적합한 유산소 운동과 식단을 찾는 준비를 하며 오늘 바로 실행하여야 한다. 투자도 마찬가지 이다. 투자에 대해 공부후 최소한의 투자로 그 투자가 자신에게 적합한지 확인후 조금식 씨드를 늘리면서 투자해야 한다. 실패하더라고 방법을 조금 바꾸어 다시 도전하면 된다. 잃지 않는 투자라면 경험을 더 쌓아서 더 좋은 수익률을 도전해볼 수도 있다.
돈도, 다이어트도, 공부도, 직장생활도, 목표가 없으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고, 변화를 싫어하며, 조직의 발전보다는 나만의 편안을 추구한다. 해보지도 않고 반대를 한다. 자신을 발전시키기 못한다. 깊이 있는 사고력이 없고 자신만의 사고회로에 빠져서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자신을 둘러싸고 있다. 그렇게 살아간다.
여러분들은 변화를 좋아하시나요? 싫어하시나요?
여러분들은 삶에 어떤 목표가 있으신가요?
1.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가는 본능적 목표를 추구하는 것으로 본능에 따른다. 배고프면 먹고, 궁금하면 만져보고, 심심하면 놀거리를 찾는다. 이와같이 본능을 추구할 때는 의사결정과 행위에 대한 판단을 하는 대뇌피질이 잠자게 된다. 잘못된 결과로 향할 수도 있다.
2. 대뇌피질을 훈려시키기 위해서 실패후 새로운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뇌의 근본 목표는 생존과 적응이다. 뭔가 시도후 실패하면 생존의 위협을 느낀다. 실패속에서 성공의 방법을 배우게 된다. 피드백을 통해 잘못된 점을 확인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후 새로운 목표에 재도전을 하게 되고 성장을 하게 된다.
3. 이렇게 성장해서 성공을 하게 되면 습관화된 목표를 반복하게 되므로 다시 대뇌피질이 잠자게 되고 매너리즘에 빠지면서 성장은 멈추고 현실에 만족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창의적인 생활에 방해가 된다.
4. 자신에 대해 점차적인 높은 목표를 부여하면 뇌는 거기에 맞게 행동하게 된다. 롤모델이 그런것이고, 자신이 무엇을 하지 않는 것은 구체적인 목표가 설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5. 뇌는 실패를 통해서 배운다. 뇌는 생존과 적응에 집중하므로 실패를 할 경우 스트를 받을 경우 또 다시 뇌가 활동을 안하게 되다. 그 실패을 회피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애들 시험성적이 잘 안나왔을 경우 '너가 열심히 안해서 성적이 안 나왔지 않냐? 등은 스트레스는 더 주는 행위이므로 더 이상 공부를 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 '이번 경험을 통해서 요것만 보환하면 잘 되겠네' 등의 격려가 필요하다. 실패후 절망하지 않으면 우리 뇌는 계속 발전한다.
6. 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패 했다고 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실패는 완전히 망한게 아니고 거기서 얻는 지식이 있고 뇌는 그것을 보완한다.
7. 다이어트의 경우 목표달성을 위해 본능을 극복해야 하는 경우이다. 다이어트를 했을때 누군가가 칭찬해 주고, 살이 빠지는 모습을 보고 멋있다고 한다면 스스로 다이어트의 목표가 먹어야 한다는 본능 우위에 있으면서 뇌에게 보상을 주면서 목표를 이루게 된다. -이하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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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든, 공부든, 투자든 경험상 어떤 단계가 있고 그것을 뛰어 넘으면 한 계단 상승됨을 느낄수 있다. 어딘가 막혀서 포기하면 거기서 끝난다. 인간은 동물과 다르다. 오로지 의식주를 위한 삶은 없다. 모두가 꿈꾸는 무엇가 있다. 그것을 위해서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고 그 준비를 위해 오늘 바로 실행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 목표 20kg 감량을 위해 매월 2kg 감량을 위한 유산소 운동과 식단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위해 나에게 적합한 유산소 운동과 식단을 찾는 준비를 하며 오늘 바로 실행하여야 한다. 투자도 마찬가지 이다. 투자에 대해 공부후 최소한의 투자로 그 투자가 자신에게 적합한지 확인후 조금식 씨드를 늘리면서 투자해야 한다. 실패하더라고 방법을 조금 바꾸어 다시 도전하면 된다. 잃지 않는 투자라면 경험을 더 쌓아서 더 좋은 수익률을 도전해볼 수도 있다.
돈도, 다이어트도, 공부도, 직장생활도, 목표가 없으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고, 변화를 싫어하며, 조직의 발전보다는 나만의 편안을 추구한다. 해보지도 않고 반대를 한다. 자신을 발전시키기 못한다. 깊이 있는 사고력이 없고 자신만의 사고회로에 빠져서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자신을 둘러싸고 있다. 그렇게 살아간다.
여러분들은 변화를 좋아하시나요? 싫어하시나요?
여러분들은 삶에 어떤 목표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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