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업 으로 직장 생활을 하고 있고, 여러가지 파이프 라인을 만들고 있다.
지금은 급여를 2군데서 받고 있고, 연금, 상가 임대료를 받아서 밥은 먹고 살고 있다
쏟아지는 홍수 속에 주식으로 코인으로 부동산으로 잘되었다는 소리는 소식은 듣지만
망했다는 소리는 들리지 않고 뉴스에만 나온다.
지금도 부동산, 주식, 코인, 해외주식, 펀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만의 파이프 라인을 좀더 다양화 시키려고 하고 있다. 이왕이면 잘 살아야 하기에
시간은 지나가고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 오지 않는다. 똑같은 시간을 어떻게 할용하는 가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의 파이프 라인은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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