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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인문학

실행이 답이다.

by 착한호랑이 2022. 8. 10.

해보지도 않고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요 백견이 불여일행 이다.

주위에 주식으로 부동산으로 코인으로 벼락 부자된 사람들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신문으로만 주식시장 망했다는 말은 나와도 주변 사람들이 망했다는 말은 잘 듣지 못한다.

사람의 심리상 뽐내고 하고자 하는 성격으로 자기도 모르게 우쭐되지만
숨기고 싶은 것은 절대 말하지 않기 때문에 망해도 망했다는 소리를 잘 안 한다.

그러나 실제로 망한 사람도 벼락 부자된 사람은 반드시 있다. 
모르면 소액으로라도 해 봐야 한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코인이든 일단 소액으로 해보고 자신과 맞으면 조금씩 늘리고 맞지 않으면 그만두면 된다. 어짜피 투자의 책임은 본인이다. 

해보면 관심 있고, 관심이 있으면 그 쪽으로 정보와 신문과 뉴스에 귀를 기울이게 되고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고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된다.

월급이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소한의 투자를 해야 한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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