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리스크1 신축 리스크 금융리스크 1. 사업성이 안나오면 금융이 안 따라옵니다.(수지표상 수익률 최소 15%이상) 2. 금융은 최선순위(ABL 등), 선순위, 중순위, 후순위 순으로 EXIT 합니다. 3. 신탁시 1순위 금융, 2순위 시공사 3순위 시행사 순으로 EXIT 됩니다. 4. 만약 미분양이 발생된다면 시공사는 책임준공시 대물로 가져갈수는 있지만 시행사는 한푼도 못 건질수 도 있습니다.(분양이 가장 중요) 설계 리스크 1. 인허가 시간 지연시 금융비가 지속 상승합니다. 2. 인허가 안 나오면 토지 계약금 모두 손실됩니다. 시공 리스크 1. 시공사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설계 변경을 해서 돈 받아갑니다. 2. 하도급 직불제 최대한 활용해야 시공사 부도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3. 법적 제재 소요 경비도 시행사가 부담해야 .. 2022.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