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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22

성공하는 사람은 일단 뛰면서 생각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생각한 것를 바로 실행해본다. 성공하는 사람과 성공못하는 사람의 특징은 간략하다. 성공하는 사람은 어떤 아이템이든 일단 아이템이 보이면 일단 무조건 실행에 옮기고 이후에 들어나는 문제점은 보완하면서 추진한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같은 아이템이 주어줘도 계획하고 준비하는데 완벽을 기함으로 시기를 놓치게 된다. 처음 하는 일에 완벽한 계획은 없다. 준비가 길면 그 만큼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어 지치게 만들고 결국 포기하게 만든다. 그 일이 자신에게 적합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지 여부는 일단 해 봐야 알게 된다. 그렇게 준비만 하다가 그만두는 경우가 인생에는 상당히 많다. 만약 어떤 아이템이 생긴다면 무조건 실행해봐야 한다. 예를 들어 티스토리 블로그가 구글 애드센스를 붙일수 있고 광고수익.. 2022. 8. 24.
끌림 쏠림의 미학 살다 보면 어느 한 가지에 관심이 가게 되고 점점 심도 있게 접근하게 된다. 수학이 재미 있으면 수학을 파고, 영어가 좋으면 영어를 파게 되고 당연히 그 분야는 다른 과목보다 성적이 좋게 나온다. 부동산 경매에서도 마찬가지 이다. 아파트, 지식형 산업센터, 근린 상가, 공장, 단독주택 등 자신이 원하는 형태도 있고 선순위 임차인, 유치권, 불법건축물, 법정지상권 등 특수분야를 하다보면 점점 전문가가 고수가 되어간다. 주식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량주, 대형주, 테마주 등 일반적인 매매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우선주, 폭락주, 폭등주 등 특이한 매매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손실과 이익을 반복하면서 자신과 맞지 않으면 다른 방법을 찾게 되고 이익을 보게 되면 좀 더 좋은 이익을 위해 좀더 깊이 공부한다. 자신.. 2022. 8. 6.
물가 상승 방어 방법 미국 금리가 오르고 국내 금리가 오르고 증시도 잠깐 반등 하고 있다. 어느 정도 예측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방심할 수는 없다. ​ 은행에 적금, 예금 하면 물가가 상승을 방어 할 수 있을까? 최선의 물가 상승을 방어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 개인적으로는 부동산을 사두는 것이다. 상승되면 같이 상승되고, 하락해도 어느 정도 방어가 된다. 도망가지 않으며, 상장폐지 될 일이 없다. 하락후 상승시에는 매도자가 없어 사지 못한다. 우량 경매 물건도 나오기 시작했고 유찰도 되고 있다. ​ 개발계획 나자마자 그 지역으로 가서 계약하고 오는 사람도 있다. 그 지역 부동산도 그 내용 모르면서 급매 물건 계약해준다. 지금 조용히 땅을 사서 모으시는 분도 있다. ​ 물론, 부동산은 세금을 충분히 공부해야 한다. .. 2022. 8. 5.
반가운 우편물(지적확정예정통지서) 어제 퇴근후 집에 가보니 우편물이 하나 도착해 있었다. 2년전 공매로 산 땅인데 지적 재조사로 면적 증감은 없으나 길쭉한 형태에서 예쁘게 변경되었고 도로에도 접한 땅이라 나쁘지 않다. 지금 벼농사를 짓고 있어 올 가을에도 추수를 하게 되면 지료로 햅쌀이 집으로 배달된다. 팔 생각은 없다. 그냥 묻어둔다. 땅은 절대 도망 안간다. '광천운용1지구' 지적 조사(?) 뭔가 개발계획 냄새도 조금 풍긴다. 매수 당시 파산공매로 공시가 이하 가격으로 최저가로 넣었는데 낙찰되었다. 상속등기가 안된 상태여서 상속등기비가 만만찮게 나왔다. 상속 등기 안된 땅은 그 비용도 고려해야 한다는 또 하나의 사실을 배웠다. 무언가 내가 살제 해봐야 디테일과 장단점을 알 수 있다. 이 땅 이후로 상속 물건은 잘 안 본다. 잘못하면 .. 2022.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