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법원 부동산 임야 (나는 자연인이다.)

파산법원 부동산에 전망좋은 부동산이 있네요

북한강이 보이는 임야로 조망이 매우 좋네요

현황 임야이나 공유자분이 계셔서 개간하여 살고 계신것 같아요

현황 임야이나 공유자분이 계셔서 개간하여 살고 계신것 같아요

낙찰후 협상해서 살아도 되고 아니면 지분을 매각해도 될 것 같아요

상속지분은 상속등기비가 만만치 않으나 상속지분이 아닌것같아 큰 문제는 없을것 같아요

현황 도로가 있어 향후 산지 점용허가도 가능할 것 같네요

 

공유물건에 지분물건임

공유지분에 지분물건이라 실제 사용하기는 제한 될것 같지만

낙찰이 된다면 공유물 분할 소송을 통해서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토지에 적금 든다고 생각하고 소액으로 투자할 만 한것 같아서 올려드립니다.

최저가는 2백만원이네요, 전 2백1만원 정도만 쓸려고 해요^^;

입찰일 전까지 입찰서류가 도착해야 하니 7월 22일쯤 전화해서 혹시 낙찰되었나 확인하고 

아니면 입찰하면 될 것 같네요

 

입찰장소는 위에 나와 있습니다. 패찰되더라도 보증금은 다시 환급됩니다.

인감증명서 떼는 비용과 등기비용 부치는 비용 5천원 이하인데 로또 산다고 생각하면 그리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입찰서류

입찰서류는 대게 동일합니다.

1. 입찰서

2. 인감증명서

3. 주민등록등복

4. 통장사본 입니다.

 

입찰서 양식입니다.

입찰금액을 적은후에는 투명 테이프를 사용해서 혹시나 위변조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입찰자 도장은 반드시 인감도장을 사용하셔야하고 인감증명서 첨부하셔야 합니다.

낙찰되던가 패찰되면 대부분 문자나 전화로 결과가 날아옵니다.

 

고민해 보시고 소액으로 투자하고 싶으신분은 입찰하세요^^; 단 저보다 높게 쓰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