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 레버리지, 인적 레버리지, 시간 레버리지

큰 자산을 이루려고 한다면 자본, 인적, 시간 레버리지를 적극 활용 해야 한다. 

 

레버리지는 크게 자본 레버지리, 인적 레버지리, 시간 레버리지로 나눠진다.

 

1. 자본 레버지리

 

주식의 경우 3배 추종 ETF도 될 수도 있고 부동산의 경우 담보 대출, 갭투자도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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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자금으로 최대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지만 잘못된 접근으로 잘못된 레버리지는 독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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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선물의 경우 100배 레버지지도 있지만 그건 도박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2. 인적 레버리지

혼자서 모든 걸 하려고 하기 보다 사람을 사서 자신의 일을 분산시키는 것이다.

자신의 시간을 최소화하면서 수입은 들어오게 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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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무인 아이스크림 사업을 직접 하면서 월 200만 원의 수입이 들어온다면 점장을 채용하여

월 50만 원만 들어오게 하고 전권을 위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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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도 주인처럼 노력하면 최소 150만 원 이상 들어오기에 노력한다.

그렇게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 10개를 운영하면 월 500 이상, 20개를 운영하면 월 1000 이상의 수입이 창출된다.

 

3. 시간 레버리지

 

복리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것이 복리효과이다. 꾸준한 인내와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물가 상승을 고려하고, 노후 노동력 상실을 감안한다면 복리의 효과를 절대 무시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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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복리 상품인 저축은행도 있고, 년 복리 상품은 은행 저축상품도 있고

배당주 투자도 시간 레버리지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절대적으로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므로 절대 망하지 않는 종목에 투자해야 하고 모르면 전문가들이 관리해 주는 ETF 투자도 괜찮다.

 

4. 세금을 알아야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부동산의 경우

개인으로 투자할지, 법인으로 투자할지 단기적 투자인지, 단기적 투자인지에 따라 모두 세금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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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업장을 운용하는 경우에도

 

주식의 경우 배당주 투자를 할 때도 배당소득세와

국내 투자와 해외투자, 연금저축, ISA, IRP 모두 세금이 다르다.

 

세금 공부 안 하면 돈으로 때워야 한다.

돈은 벌고 있는데 세금을 모르면 모두 세금으로 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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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자산가들은 시간을 돈으로 산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비행기를 타고, KTX를 타고, 택시를 탄다.

술 먹고 차 끊겨서 택시를 타는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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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타고 가는 중에도 사업 구상과 여러 가지 생각을 위해 운전수를 고용한다.

그것이 좀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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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부를 축척하기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자본, 인적, 시간 레버리지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